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 -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집 ‘샨티카나’에 가다
공선주(별빛) 외 지음 / 파시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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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대한 인식이 경직되지 않을 때 마주치는 이야기들. 샨티카나에서 상생은 요원한 주장이 아니라 실현된다. 저항도 회복도 현재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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