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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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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가 모두 다른 나의 여자 가족들을 생각나게 했다. 원OO 씨, 전OO 씨, 이OO 씨, 안OO 씨. 그들 모두가 살면서 한번씩은 느꼈으나 뭐라 표현하지 못해 꼭꼭 감춰두고 흘려보내고 말았을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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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78
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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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학으로서는 기능하지 못한다 평할수 있겠으나, 문학의 본질이 문제 해결이 아니라 문제 제기에 있다는 맺음말처럼 1850년대 파리의 허름한 골목길에 잠시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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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4
존 밴빌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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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같은 내러티브 속, 몇몇개의 반짝이는 문장. 마지막 페이지까지 질질 끌고가 읽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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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욘 포세 지음, 손화수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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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들이 ‘식사’라면, 욘 포세의 소설은 ‘미식’.
MBTI N들의 의식의 흐름 같았다. 내가 그 순간을 마주한다면 이렇게 어리둥절해하며 떠밀려가지 않을까. 노벨상 작가인 욘 포세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겐 <아침 그리고 저녁>을 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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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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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아니었다. 스스로 느끼는 정신적 나이와 현실에서 체감하는 나이의 괴리가 커지는 기분. 많은 것이 멀어지고 상실되어가는 기분. 그럼에도 현실은 끊임없이 헤치고 나아가야 하는. 그 즈음의 나이, 여름밤에, 시원한 술 한잔과 위로가 되어주는 이야기들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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