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서 선물받아서 단숨에 읽어내려간 시집이다.
사진 하나 하나에 숨겨진 의미를 찾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물의 이면을 보게 되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다.
겨울 외투 큰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어 읽고 싶게 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에우다이모니아! 착하게 살고 선행하기! 자신의 심오한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자기안에 있는 최선의 모습을 찾아 개발하기! 내 삶에서도 실현해보자!
지금 하는 일이 비록 내 맘에 들지않고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배우려고 의도하면 분명 내가 진정 원하는 길로 갈 수 있게 된다. 때로는 잘못탄 기차가 목적지로 데려다 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