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
조지프 댄 지음, 이종인 옮김 / 안티쿠스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유대인들이 구전과 비의로 내려오는 카발라를 100% 오픈 시키기를 기대하는것은 순진한 생각이고 카발라를 다 터득하는데는 진짜 스승을 만나서 평생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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