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면접의 길라잡이가 되는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영어면접의 기본적 유형과 연습으로서 좋은 도서 인거 같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았는데 면접 가이드로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환경적 차이가 과연 극복이 될런지 의문이 듭니다.
다소 일본적 색채가 많이 뭍어 나오는 것도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다소 늦게 이 책을 보았는데 내용이 참신하네요.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여성 관점에서 쓰여졌다는 것이 새롭고 참신 하네요.
내용의 깊이는 잘 모르겠으나 여성 관점에서 이런 시도들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의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Best와 Worst 답변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Worst 답변 처럼 말할 사람이 몇 이나 될런지 모르겠고
답변의 길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똑같은 분량에서 비교하면 모를까 Best는 10줄 Worst는 1,2 줄이라는 것
이 공감대가 좀 떨어집니다. 면접 질문만 따로 모아 놓은 것은 좋은 시도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