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두께가 아깝다...

프리미어 프로 그대로 따라하기 - 영상편집의 마법사
김성욱 외 지음 / 혜지원 / 2004년 2월

이런 멀티미디어 관련책을 여러가지 사 보았다..

머 몇번 보다가 먼지만 쌓인 책도 많다...

이 책은 학교 교재라서 사 보았지만 솔직히 책의 내용은 별로다...

프리미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사용자가 많이 따라 해보고 해볼수 있는 좋은 예제가 많이 있고

흥미 유발을 시키는 게 좋은 데 이 책은 전혀 아니다...

책 내용중에 좋은 캠 고르는 방법이라던지 별 필요하지 않은 내용도 있다..

이런건 사이트를 소개 시켜주느게 좋지않나 싶다...괜히 책만 두꺼워 진다...

만약 초보자가 이 책을 사다면 비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