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작가님의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에세이의 제목과 감성적인 표지사진을 보자마자 “예쁜글귀가 가득할거같은 책이겠다.” “읽고싶다.”고 느껴졌다.잠자기전에 조금씩조금씩 읽었는데, 하루 마무리하면서 잠들기전 지쳤던 하루에 힘을 주고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읽었고 마음에 드는 글귀는 따로 메모도 해놓았다.예쁘고 소중한 글귀가 너무많아서 필사하려고 매일 들고 다니고 있어요.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 남궁원의 네번째 이야기사소하고 아름다운 말들을 전해주는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 ⭐️⭐️⭐️⭐️⭐️반짝여라 내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