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도 능력자라는 생각을 합니다.좋은말 예쁜말 따뜻한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하고 천냥빚을 갚기도하는데 쉽지 않죠.그런 사람중에 하나라서 저도 이런 따뜻한 문장을보면 따라적다보니 자연스레 직업이 되기도 한것같구요 히힛 :)이런 인생 문장 인생 글귀 좋아합니다 💛표지도 너무나 내스타일이구요 저도 격리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365쪽이나 되는 페이지지만 마음을 토닥여주고 위로해주는 글귀들을 아끼고 아껴서 계속해서 들여다볼거에요.좋은 글귀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격리 중 좋아하는 일(글씨쓰기)도 할수있다보니격리중 아프면서도 아이들 케어한 하루하루의 고됨을나의 하루를 지켜주는말 의 책으로 잠시나마힐링한 날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