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빠의 지은이 홍원표작가님은어릴때부터 낙서를 즐겨하여서지금의 전시, CF광고, 출판, 퍼포먼스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아무것도 하기싫은날 아무생각없이 시간보내고싶은날 그림그리고 글씨쓰는거 좋아하는 엄마를 닮아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선물해준 바라바빠와힐링컬러링북,바라바빠의 힐링 컬러링북은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한 장면들을보고 있어도 귀여운 그림에서 힐링을 얻을 수 있다.180도 펴지는 제본으로 색칠하기 편하고종이가 두꺼워서 색연필말고도 물감으로도 사용할수 있겠다.큼지막한 그림도 있고 아기자기 색칠하기 재밌어보이는 작은 그림들도 있다! 끼약 귀여워+_+ 소리가 절로나온다 ㅎㅎ딸이 색칠하면서 숨어있는 바라바빠가 너무 귀엽다며 ㅋㅋ그림하나하나 찾아내면서 색칠하는 재미가 바로 힐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