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한일제강점기 말 암흑기 저항문학의대표적인 시인 윤동주윤동주 서거 75주기 특별판나태주가 함께한 윤동주 필사시집나태주시인은 그를날마다 순간마다 부활한다.사람들 마음속에 시의꽃을 피우고사랑의 꽃을 피운다.윤동주시인은 한권 시집을가진 시인이지만 그런데도 언제든윤동주 시인의 책은 베스트셀러가 된다.윤동주 불패.라고 지어냈다고 말한다.딸 교과서에서 나온시도 있었고좋아하는 몇개의 시 말고도정말 좋은시들이 많더라필사시집인만큼 필사를 해보았다^^필사를 하면서 시를 읽으니더 자세하게 읽게되고더 기억하게 되는것 같아서딸이랑 같이 필사하면서 좋은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