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의 핵심과 그리스도인에게 4차 산업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최윤식 목사의 빅 테크놀로지를 읽는다면 그의 간결한 언어와 다양한 예화로 설명해주는 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함께 경험하며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살아가고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 과학은 인간 존재를 바꾸어 왔고, 종교환경 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그 메타 도구 3가지를 나노, 인공지능, 3D 로 보았다. 나노는 인간의 생명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생명과 로봇에 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인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이 이 세상은 버려야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며, 오히려 관심과 주시로 함께 바라봐야 하고 대신 그것이 우리의 욕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세대가 올 것이며, 다양한 학습을 통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이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D는 ‘영생’ 이라는 주제와 관련 시킨다. 인간의 생명공학 분야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분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고, 그가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도 그가 사랑하신 이 땅의 미래를 그는 희망을 주시고 그가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향한 계획을 우리는 알고 구별되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이 그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최윤식 목사는 전문 미래학자로서 4차산업의 주제를 크게 나노, 인공지능, 3D 프린터로 나누었다.
4차산업의 핵심과 그리스도인에게 4차 산업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최윤식 목사의 빅 테크놀로지를 읽는다면 그의 간결한 언어와 다양한 예화로 설명해주는 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함께 경험하며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살아가고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 과학은 인간 존재를 바꾸어 왔고, 종교환경 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그 메타 도구 3가지를 나노, 인공지능, 3D 로 보았다. 나노는 인간의 생명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생명과 로봇에 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인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이 이 세상은 버려야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며, 오히려 관심과 주시로 함께 바라봐야 하고 대신 그것이 우리의 욕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세대가 올 것이며, 다양한 학습을 통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이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D는 ‘영생’ 이라는 주제와 관련 시킨다. 인간의 생명공학 분야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분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고, 그가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도 그가 사랑하신 이 땅의 미래를 그는 희망을 주시고 그가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향한 계획을 우리는 알고 구별되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이 그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