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의사 이묵돌 단편선 1
이묵돌 지음 / 냉수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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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을 전부 읽고 제목의 뜻을 이해하고 나면 숨이 막히며 전율이 흐른다. 종종 있는 삽화를 보고나면 눈물이 고이며 생각이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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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날개에 쓴 사랑 이야기 시산맥 서정시선 45
정종기 지음 / 시산맥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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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저자에게 직접 선물 받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 하나하나가 모두 주옥같은 교훈 같았고 왜 여태 이런 시집들을 읽지 않았나 후회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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