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를 생각해보게 하는 정말 좋은 책이다.
역설적으로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을 소개하면
우리 딸들은 그렇게 안할 꺼란다
왜나면 친구가 없으면 쓸쓸하니까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도 정말 좋은 책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