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으로 들어간 한국 지리 - 맛있는 음식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송희진.오슬기 지음, 근홍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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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분식집에서 현우가 식재료들을 보고, 만지면 그 지역으로 이동하여 식재료들의 출처와 지형, 자연환경과 기후, 그리고 그들의 삶까지 알아보는 판타지와 분식 그리고 지리가 연결되는 이야기책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현우가 떡을 만지자 김제의 단잔이네 떡볶이 가게로 순간 이동!! 떡볶이 맛집 '단잔이네 분식집'

단잔이는 맛있는 떡볶이의 비결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의 좋은 쌀 덕분이라고 하지요.

왜? 김제가 쌀이 좋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호남평야 한가운데 있기 때문이지

평야? 그게 뭐야? 평평한 땅이 넓게 펼쳐진 곳이야.

둘은 자전거를 타고 논으로 가서 넓은 평야를 보지요.

평야는 왜? 쌀이 좋아?

첫 번째 이유 해를 가로막는 산이 없어 벼가 햇볕을 듬뿍 받아 쌀이 영양분이 꽉 차게 되지!

두 번째 이유 평야는 큰 강을 끼고 발달해 김제는 만경강과 동진강 두 개나 있거든!

평야는 어떻게 만들어졌지? 산부터 흐르는 강물에 의해 실려온 영양분 가득한 흙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만들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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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리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총 여덟 가지 이야기로 호남평야의 너른 들판에서 자란 쌀(쌀떡볶이),

남해 다도해와 남서해안의 갯벌에서 자란 김(김밥)과 바지락(바지락 라면),

우포늪의 진흙 속에서 자란 연근(연근 튀김), 마늘(단양/의성 등), 다슬기(깨끗한 하천), 귤(제주도 기후)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는 분식 식재료가

"어느 지역에서, 어떤 지형과 기후적 특징을 타고 자라났는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지요.

이야기 마지막에는 한 장으로 정리하여 다시보는 다시 보기까지 알차게 제공합니다.


한국지리를 분식집 식재료들과 연결하여 알려주는 "분식집으로 들어간 한국지리" 만의 특징!!

1.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음식' 모티브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김밥, 라면, 튀김, 수제비 같은 친숙한 분식 메뉴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내가 어제 먹은 떡볶이의 쌀떡은 어디서 온 걸까?"라는 질문 하나로 지리 공부가 시작됩니다.

2. 현직/교육 전문가 단체 추천도서

표지 하단에서도 볼 수 있듯 '좋은 책 읽고 쓰기 교사모임'의 추천을 받은 검증된 도서입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초등 3~6학년 사회 교과 수업(지역주의,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대비용 읽기 자료로 훌륭합니다.

3. 직관적인 지도 일러스트와 지도 시각화

책 표지처럼 우리나라 지도 위에 각 음식과 식재료 산지가 직관적이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시각적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지명만 나열된 딱딱한 지도가 아니라, 스토리가 담긴 그림 지도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합니다.

4. 식재료 너머의 사회·문화적 확장

음식 재료의 원산지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지형(평야, 다도해, 습지, 하천 등)과 농어업의 특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여 지리적 사고력을 넓혀줍니다.


이런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사회/지리 개념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는 초등학생

교과서 속 지리 지식을 실생활과 연결해 재미있게 익히고 싶은 어린이

초등 사회 교과 연계 독서록이나 서평 과제를 준비하는 학부모 및 학생

"지리는 암기가 아니라 우리 삶과 식탁의 이야기!"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지형과 특산물까지 탐험하게 해주는 참 똑똑하고 반가운 어린이 지리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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