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 - 실수한 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 ㅣ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
전현정 지음, 서영 그림, 이현아 도움글 / 판크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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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의 마음속 먹구름을 맑게 개어주는 다정하고 특별한 동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소개합니다.


우산 행성에서 온 토끼를 닮은 외계인 친구 오버니! 오버니가 지구에 온 이유는 단 하나,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고 흐려진 마음 날씨를 환하게 해결해주기 위해서랍니다.

(참고로 같은 반 친구 소라와 세은이만 오버니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어요! 🤫)


 

🌧️ 시우의 머리 위에 핀 '거미줄 먹구름'

평소 조용하고 공부도 잘해서 영어 학원 단어 시험에서도 늘 100점을 받는 모범생 시우!

하지만 오버니의 눈에 비친 시우의 머리 위에는 커다란 먹구름이 가득했는데요.

급기야 영어 학원에서는 거미줄 먹구름과 거미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알고 보니 시우는 단어 시험을 볼 때 지우개에 단어를 적어 커닝을 했던 거예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그 사실을 아시고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줄게"라며 기회를 주셨지만, 시우의 마음은 조금도 편해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이 사실이 엄마 귀에 들어갈까 봐 조마조마하고 두려운 마음이 시우를 짓눌렀거든요.

며칠이 지나도 시우 머리 위의 거미줄 구름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누군가 혼내지 않아도 스스로 느끼는 양심의 가책과 자책감 때문에 마음이 계속 어두웠던 거죠. 😞


 

 

🪶 거미줄 구름을 걷어내고 깃털을 찾아가는 과정

시우는 이 옭아매는 마음의 거미줄을 어떻게 벗어던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시우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다정하게 보여줍니다.

잘못을 숨기려 할 때 커지는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터놓았을 때 찾아오는 마법 같은 가벼움을 시우의 머리 위 구름이

가벼운 깃털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아, 실수했을 때 숨기는 것보다 용기 있게 말하는 게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답니다.


 

💡 책 뒤편의 보물 같은 포인트: 용기의 대화법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단연 책 뒤편에 수록된 **'마음을 옭아매는 거미줄을 걷어내는 용기의 대화법'**이에요!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

두려움을 넘어 솔직하게 내 마음 고백하기

비밀을 안고 끙끙 앓기보다, 용기를 내어 내 행동과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는 법을 배워요.

자책을 멈추고 나 자신에게 다정한 위로 건네기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자신을 괴롭히기보다, 실수한 나를 다독이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연습해요.

실패를 딛고 툭툭 털고 일어나는 마음 근육 키우기

잘못을 인정했다면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한 걸음 성장하는 '마음의 근육'을 길러줍니다.

​

💌 총평 & 추천 대상

누구나 살면서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숨기고 싶어 조마조마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아이들에게 *"잘못하면 안 돼!"*라고 구박하기보다는,

**"실수했을 때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하는지"**를 다정하게 알려주는 따뜻한 가이드북 같은 책입니다.

​

마음속 고민을 혼자 끙끙 앓는 아이

실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아이

아이와 함께 마음 성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께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를 강력 추천합니다!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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