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부모로서 나의 생각 (소신 한 스푼)
"우리 집은 초등학생 때까지 쇼츠 금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 교육관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집 초등 아이들은 아직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쇼츠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요. 최근 모든 유행은 쇼츠를 보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다며, 부쩍 불만을 표현하는 첫째도 있지만 저는 아직은 안된다고 하고 있어요. 꼭 보고 싶다면 엄마랑 같이 시청하기로 했어요.
초등 시기는 아직 많은 상상을 하고, 깊이 생각하며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할 나이잖아요. 1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영상들이 주는 자극에 뇌를 맡겨버리기엔 우리 아이들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보지 마!"라고 소리치는 것보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룸이처럼 뇌가 팝콘처럼 굳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하고 자연스럽게 미디어 중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스마트폰만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
자극적인 숏폼 영상에 벌써 중독된 것 같아 걱정되는 어린이
미디어 조절 능력을 기르고 싶은 모든 초등학생 친구들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권합니다. 😊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의 미디어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해결 방법을 같이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친구들 꼭!! 읽어 보기를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