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저학년 도서 추천합니다. 꼬질하지만 든든한 해결사! 길냥이 사무소 옹샘 2. 구리구리 달빛 샘터 사건
" 길냥이 사무소 옹샘" 은 아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글 밥이 많네? 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이 술술 읽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 글 밥 늘리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동네 길고양이들의 든든한 쉼터 이자 아지트 ' 길냥이 사무소'를 배경으로 해요.
고양이 세계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길냥이 사무소 이지요.
그리고 그곳의 소장이 바로 연륜과 지혜가 넘치는 대장 고양이 '옹샘' 과
띵구리, 멍멍, 송곳, 무시, 그리고 새로운 고양이 ??? 이가 주인공이 되어 멋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옹샘과 함께 주인공 고양이들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서로 돕고 화합하는 모습까지!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우정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충분한 책입니다.
길냥이 사무소 옹쌤에 '왕자'라는 고양이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왕자는 꼬질꼬질한 몸에 삐쩍 마르고 물조차 마시지 못했지요.
왕자의 주인인 고양이 카페 사장이 집을 나가고, 집에 식수가 끊겨 먹지 못한 거지요. 물을 찾아 달빛 샘터를 찾았지만 그곳도 오염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찾아온 곳이 길냥이 사무소 옹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이번 사건은? "구리구리 달빛 샘터 사건!"
2권의 핵심 사건은 길고양이들의 소중한 식수처인 '달빛 샘터'에서 시작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깨끗했던 샘터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나고 물이 오염되기 시작한 거예요! 물을 마시지 못해 곤경에 처한 동네 고양이들을 위해 옹샘 소장과 사무소 직원(고양이)들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샘터를 망치고 있는 범인은 누구일까요? 옹샘은 특유의 느긋함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통찰력과 든든한 리더십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길고양이 친구들이 힘을 합쳐 협동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귀여운 그림과 이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고양이들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몸짓,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까지 아주 잘 표현되어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더라고요.
고양이들이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자기도 마치 고양이가 되어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 같은 진지한 표정입니다. 고양이들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서 옳고, 그름을 배우고 우정과 연대, 그리고 함께 사는 사회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있어요.
단순히 범인을 잡는 탐정 소설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고양이들이 갈등을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도 참 좋습니다.
초등 저학년 강력 추천 해요!!! 눈높이가 딱 맞아요!!
● 만화를 좋아해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 어린이
● 동물을 사랑하고, 특히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랜선 집사' 어린이
● 흥미진진한 추리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길냥이 사무소 옹샘 "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교훈을 전해줄 매우 좋은 책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집 2학년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