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큘라 - 책을 마시는 아이 ㅣ 파스텔 동화책 2
에릭 상부아쟁 지음, 유경화 그림, 이선주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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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30년 동안 사랑받은 프랑스 어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국에 출간된 동화"


책큘라는 프랑스 동화 시리즈인데요.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고 해요. 대단하지요?

그만큼 어린이들 이게 사랑받는 책이랍니다.

책큘라는 사람의 피가 아닌 책을 빨라먹는 드라큘라에요. 그래서 책큘라 랍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오딜롱이 책을 빨라먹는 책큘라가 되고, 책에 맛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 구성으로 책에 빠져들게 만들어요.

몰입에 빠질 수 없는 오딜롱과 여자친구 이야기까지,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대로 끝을 보게 되는 책입니다.

저학년 친구들 아직 긴 글 밥이 어려운 친구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글 밥을 슬슬 늘리기 위한 책으로 적당한 책입니다.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책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도전 의식을 갖게 해 준답니다.

새로운 책의 맛을 책큘라처럼 표현하는 독후 활동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읽은 책, 좋아하는 책, 좋아하지 않는 책등

전부 이유가 있잖아요~^^ 책큘라가 되어 책의 맛을 표현해 보고 새로운 책의 맛을 상상해 보기도 하고요.

책큘라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17권까지 나와 있고, 다음 권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대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책큘라 1 수상한 빨대가 생기다'는 프랑스어판 1~3권을 모은 합본판이랍니다. 프랑스어판 4~6권의 합본판인 '책큘라 2'도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뒷 내용 너무 궁금해요!!)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만화책만 많이 읽는 아이, 스마트폰과 SNS에 빠져드는 아이, 맞춤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 등 책, 요즘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기도 해요. 후속권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독서 지도를 하거나 관련된 고민이 있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짧은 문장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 이 좋아 저학년도 잘 읽을 수 있는 것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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