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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똑똑한 공부법 ㅣ 초등학생을 위한 감수성 수업 2
박신식 지음, 권나영 그림 / 뭉치 / 2025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박신식 글 / 권나영 그림
출판사 뭉치
초등학생을 위한 감성 수업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이후 두 번째로 출간된 혼자 서도 잘할 수 있는 똑똑한 공부법 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감성 수업이란? 아이가 자라서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라는 데에는
교과 공부 이외 꼭 필요한 공부가 있습니다. 친구관계, 대화법, 정리 정돈, 환경 등 학교에서 배우지 않지만
꼭 필요한 공부
이것들을 술술 읽히는 이야기책으로 감수성은 물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공부에 흥미가 없던 마루가 친구 영재를 보며 공부 습관과 방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집 아이들도 영재를 따라 했으면 좋겠단 마음으로 이 책을 아이들에게 넘깁니다.
2장
공부하기 싫고 성적도 좋지 않은 마루에요. 성격은 좋은 것 같아요. 반면 친구 영재는 이름 그대로 영재입니다.
이런 마루가 영재를 하나씩 하나씩 따라 해 보는데요.
아침 일찍 운동하기! 운동장에서 줄넘기하는 영재와 같이 줄넘기해 봅니다.
하교 후 영재의 집에 놀러 갔는데.. 하교하자마자 숙제부터 하지요 책상은 깨끗하고, 예습, 복습을 하는 영재
한번 훑고 가기만 해도 선생님의 설명이 훨씬 잘 이해가 된다는 영재. 그리고 교육방송으로 다큐멘터리 시청까지
마루는 '나도 영재처럼 하면 잘할 수 있을까? ' 생각해 봅니다.
=> 박 선생님의 한마디! 공부 잘하는 친구를 한 번에 따라가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따라 해 보는 건 지금 할 수 있어요.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그런 친구가 옆에 있는 것에 감사하고 따라 해 보세요.
6장
수업 내내 집중할 필요가 없다고?
마루는 엄마가 수업 시간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영재는 집중하는 것 같지 않아요.
책도 뒤적이고 지우개도 돌리고 그러다 어느 순간에는 눈이 반짝반짝하기도 하고 뭔가를 적기도 하지요.
그러다 마루는 딴 생각을 하게 되고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못해요.. 마루는 영재도 딴짓만 해요라고 이르지요.
하지만 영재는 대답을 아주 잘 해요.
"바른 자세로 선생님을 쳐다보는 수업태도는 좋은데, 집중을 잘 못하면 공부의 힘이 약하고 수업에 집중 안 하는 것 같아도 선생님 말에 귀를 기울여 집중하면 공부의 힘이 세지요" 선생님은 마루와 영재를 번갈아 보시고는 말씀하셨지요.
수업이 끝나고 마루는 영재에게 난 집중해서 들었는데 하나도 모르겠다고 넌 제대로 듣지도 않고 중얼거리고 낙서하는데 공부 잘한다고 신기하다고 말해요.
하지만 영재는 낙서가 아닌 중요점을 메모하였고 밑줄도 그었어요.
"수업 시간 내내 집중하는 건 힘들어 중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정신 바짝 차리고 듣지 그리고 마음속으로 따라 하고, 메모해 밑줄도 긋고" 영재가 마루에게 비법을 전수합니다.
=> 박 쌤의 한마디! 수업 중 가끔 딴짓을 할 수도 있어요.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집중하는 습관,
즉 집중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 집중력은 곧 공부 실력을 키우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공부하는 이유 생각해 보아요/ 나만의 계획표도 만들어 보고/ 나의 장점을 생각해 봐요/
그리고 나의 미래의 꿈을 가져보아요(많아도 좋아요)/책과 친하게 지내요
=> 박 쌤의 한마디!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공부할 때 집중하기 힘들지요?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을 하나씩 없애요.
그리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놀자고 해도 단호히 거절!!
주변을 정리하는 습과 이 잘 잡혀 있으면 생각과 행동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주간 학습 계획표, 알림장 등 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은 공부에 도움이 돼요.
방법을 알았다면 가장 중요한 실천이겠지요?
아는 것을 실천해야 진정한 힘을 얻는다!!
공부는 학교 밖에서도 해요!
이제 방학이잖아요. 학교 밖 공부할 곳이 많아요. 미술관, 박물관, 산, 들 전부가 공부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런 곳에 갈 때는 메모하는 습관들이면 최고!!
초등 아이들이 공부하는 법을 진짜 잘 몰라요. (저희 집이요)
엄마가 하라는 공부,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하라는 데로만 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지요.
그러니 공부에 대한 힘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공부 방법을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에요.
이제 방학이잖아요. 방학 때는 학습 계획표를 짜보면서 스스로 공부 방법을 찾기 바라며
이 책을 우리 집 초3, 초4 남매에게 전달합니다!!
#뭉치
#혼자서도잘할수있는똑똑한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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