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다이빙
가이아 콘월 지음, 이다랑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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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처음은 기억에 남는 법!!



글. 그림: 가이아 콘월

옮김:이다랑

행복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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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잖아요?

새로운 것에 대한 첫 도전은 떨림과 설렘, 두려움까지 가득한 것 같아요.

이 책은 다이빙에 첫 도전하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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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지 겨봐주는 아빠와 도전을 성공하는 아이!!

아이의 도전을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는 아빠의 모습에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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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의 작은 도전을 응원해 주었는지. 온전히 축하해 주었는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주인공 아빠에게서 배워봅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수영 수업을 모두 마치고 시험도 통과한 자바리는 다이빙을 할 것이라고 하지요.

점프 점프!!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울 리 있나요.

사다리를 타고 다이빙 대에 올라가는 것도 겁이 나는 걸요.

막상 올라가려니 이거 왜? 이렇게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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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것이 있다 할 일이 있다 핑계를 대고 자꾸 줄 뒤로 뒤로 가는데요.

아빠는 자바리에게 잠시 쉬었다 하는 게 어떻냐고 권하고 자바리는 쉬면서 아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요.

두려운 마음이 찾아오면 숨을 크게쉬고 '난 할 수 있어'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지고

깜짝 선물이 기다릴 거라고 용기를 주어요.



드디어 다이빙대 위로 올라선 자바리!! 이렇게 높을 일인가요?

할 수 있어!! 자바리!! '이제 준비됐어, 난 깜짝 선물을 좋아해 '

높이높이 다이빙을 성공?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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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이든 도전을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과 그 학부모님이 같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 귀찮아하지는 않았는지 뜨끔합니다.

이제 초1 초등학교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 아이 입장에서 봐주고, 느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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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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