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 적에는 동네 조그마한 가게나 문방구가 전부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딜 가도 동네마다 몇 개씩 볼 수 있는 곳이 편의점인데요.
저에게 편의점은 아직도 조금 비싸다는 이미지에요. 사실 1+1 도 하고 세일도 하는데 말이지요.
첫 이미지를 바꾸기란 힘들지요.
요즘 어린이들은 편의점 은 어떤 곳일까요?
정말 접근성도 좋고 필요한 물건? 간식들이 가득한 곳?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는 곳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편의점 세상) 우리 딸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나
가장 먼저 읽더라고요. 다 읽고 저에게 재미있다고 빨리 읽으라고 해주고 1학년 동생에게는 직접 읽어주기까지 했네요.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주인공 미래는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마음이 바르고 예쁜 아이에요
미래가 친구와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편의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