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ㅣ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 6
서윤빈 지음, 조현아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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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협찬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출판사:열림원
글:서윤빈
그림:조현아

“어서 와, 네 소원은 뭐야? 우리가 이뤄 줄게!”

■ 장난기 책을 처음보고 생각보다 책 사이즈가 좀 작구나,표지를 보고 재미 있어 보인다,그러다 책을 넘겨보니 글이 많다. 이런...아이들이 읽지 않겠는걸? 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내가 먼저 읽어 보았다.
왠걸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자 흥미진진 술술 읽히는 책이다.어디선가 본 듯하면서도 보지못한 이야기 들이다.
재미있고 신선하게 구성 되어 있으면서,그 내용에 아이들이 격을만한 일들이 녹아들어 있으며,그 일의 방향을 제시해주는것 같다.
편식,학교폭력,학용품 사치,둘째의 서러움 등 충분히 우리 아이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들인 것 같다.

책 읽고 있는 나를 보고 4학년 아이가 재미있어?라고 묻는다. 벌써 그만큼 이나 읽었어? 재밌나보네 나도 읽어 봐야지~ 라고 한다. 역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는것 만큼 좋은건 없다.

■작가소개
- 한국과학소설상 대상 작가 서윤빈,그가 만든 도깨비 나라, 마법과 환상이 빚어낸 한국형 SF
-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소설상 중단편 부분 대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서윤빈 작가는 그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공고히 다져왔다. 기발한 상상은 문장이라는 재료를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빚어졌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은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구축되었다.

■책의 목차
- 프롤로그를 빼면 총5명의 각각의 주인공 들의 단편 이야기라고 볼수 있다.
-소금 맷돌,깜짝피리,화수분 상자,도깨비 감투,금토끼


삶이 지루하고,재미가 필요하고, 힘든 어린이 에게만 들리고 보이는 자판기 장난기 이다.네 소원은 뭐야? 소원을 들어주는 자판기 인가? 그것의 이름이 바로 '장난기'


■밥이 항상 맛이 없는 다영이,엄마에게도 매번 혼이나고 잔소리를 듣고 살고있다. 다영이도 제발 밥을 맛있게 먹고싶다. 우연히 골목에서 만난 장난기에 소원을 빌어본다.
밥을 맛있게 먹고싶다고.다영이의 소원을 접수한 장난기가 준것은 맷돌 과 사용법 쪽지(음식위에 놓고 돌리면 맛있어진다.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된다.)
맷돌은 맛없는 음식에 뿌리면 맛있어지는 소금 맷돌이다.
다영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써봤는데 정말 밥이 맛있어진다. 한번,두번,세번,네번,다섯번.....열다섯번 점점 돌리는 횟수가 많인지고 다영이는 부작용을 격게되고 만다.


■다혜의 화수분상자
낭비라고 예쁜 준비물을 사주지 않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다혜는 불만이다. 예쁜 준비물을 가지고 싶은데 절대로 사주시지 않는다.어느날 골목에서 만난 자판기 너의 소원은 뭐야? 다혜를 부른다. 다혜에게 나온건 화수분 상자
와 설명서.
다혜는 화수분 상자에서 마음껏 예쁘고 귀한 준비물을 마음껏 꺼내쓴다.그안을 절대보면 안된다는 설명서를 무시하고 안을 들여다 보게 되고. 다혜는 어떻게 될까?


장난기에서 나오는 모든 물건에는 물건과 함께 설명서가 같이 나온다. 아이들이 설명서를 얼마나 잘따를지는 모르는일이다.
장난기에는 세가지의 스토리가 더 있다. 어떤 신기한 이야기 일지 직접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마냥 재미만 있는것이 아니다.
초등 아이들이 하고 싶은 대표적인 일들의 (자극적 음식,예쁜 문구)부작용도 알려주고, 학교폭력에서의 일,자녀사랑의 마음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재미와 교훈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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