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에게 물어봐 2 - 안다는 것에 대하여 ㅣ 파랑새 그림책 171
지연리 지음 / 파랑새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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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파랑새
글,그림:지연리

이책은 연령이 정해지지 않는 책 같습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지금 힘든 성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같은책이지만 읽는이에 따라 자신의 감정이 투영되어 각자 다르게 위로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
와우:건방진 악어, 아는 게 많은 악어로 어려운 책만 골라 읽습니다. 책에서 읽은 단어와 문장을 수집하며, 정보를 얻고 지식을 습득합니다.
라무:모두가 바보라고 부르는 아이, 아주 쉬운 것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 대다수가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을 아는 라무 입니다.
도도:작은새,라무 친구

아는것이 많은 와우,어려운 책만읽고 그것을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 하는 와우는 어느날 마음 한구석에서 비스듬히 기울어진 느낌을 받습니다.(공부에 지친 학생,일에 찌든 현대인?)

불안함을 책으로 달래려 도서관에 가던 와우,이런 버스를 잘못 타버립니다. 서둘러 버스에서 내린 와우, 저쪽에서 바보 라무가 보이자 쫒아갑니다. 그곳은 바로 미술관

와우가 라무 옆에서 이런저런 지식 자랑을 하지만 라무는 꿈쩍하지 않고 미술 감상에..자신의 세계에 빠집니다

라무는 다양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미술품을 한참 감상합니다.그러다 라무는 작은새 도도에게 별에 가자고 합니다.

와우는 별에 갈수 없다고 하고,라무는 별에 가기 쉽다고 합니다. 결국 세 친구는 별에 가겠다고 나서는 데요.
세친구 별에 도착 했을까요?

별에대해 안다는것...와우는 책에서 봤기 때문에 하늘의 별나라에 갈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라무는 별에 가기 쉽다고 말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와우처럼 지식만 자랑하고 그것에 얽매어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이 많고, 라무처럼 생각하면 이상한사람 취급 받을수 있지만..
지금 필요한 삶의 지식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협찬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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