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클리셰인데 어떻게 보면 또 완전 클리셰예요ㅋㅋㅋㅋ연하미인공X연상미남수 키워드 엄청 좋아하는데 딱 그 클리셰에 맞는 작품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귀여운 갓기 연하공을 주워와서 조폭 미남수가 보살펴주는 스토리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룽다님 작품은 다 믿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