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사시사철 1
마하트마 간디 지음 / 사피엔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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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인물 삶이나 철학 관련 책을 즐겨 읽는 편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집어 들었던 책이에요


간디라는 인물의 비폭력 운동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민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울림이 참 크더라구요


모든 위대한 변화는 결국 거대한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요새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던 시기에 큰 위로와 답이 되어 주었어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부드럽게 읽혀서 편하게 몰입할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팍팍한 일상 속에서 인간관계나 내면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고 싶을 때 옆에 두고 읽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따뜻하게 선물해 주고 싶을 만큼 마음이 충만해지는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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