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괜찮은 나이 - 어른들을 위한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켈스 엮음, 유혜자 옮김 / 프시케의숲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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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글은 덤덤하고 성찰적이면서도 때로는 위트가 깃들어 있다. 어떻게 기꺼이 나이 들어가야 할지에 대한 좋은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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