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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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아주 오래가는 따뜻한 책... 읽은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도 가끔 소라 나나 나기가 생각나고는 합니다... 백의 그림자도 그렇고 황정은 작가님은 아주 사소하고 외진 것들로부터 커다랗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내시는 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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