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동반자에게 어때요!? 물으니 계속 책장만 넘겨본다…. 주인공 한 테에서 자기랑 닮은 듯, 묘함 하하!연예 세포가 결혼 전의, 그때가 떠오르고 억지스럽지 않은… 오랜만에 잠들어있던 연예 세포에 노크한 기분흐흐흐… 나에 동반자 역시 싫지 않은 듯합니다.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