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공에…심지어 하루이틀 도망도 아니었지만 요한이가 참 단숨에 받아줘서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절절하게 사랑하고 아껴주는(?) 수가 또 있을까도 싶네요. 말 없이 도망가고 지독한 회피였지만 그래도 그들이 행복하면 되었습니다…! 제목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