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지리 여행 -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공부가 되는 지리 여행
최재희 지음 / 북트리거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하루

바쁜 일상에서 직장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커피 하면 생각나는 곳이' '스타벅스'가 아닐까 싶다.

주위를 둘러 보더라도 스타벅스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타벅스가 위치한 것으로 지리 여행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

'스타벅스의 지리'는 어떤 특이점이 있는지

현재 스타벅스가 1,500호점을 돌파했다고 한다.

매장이 밀집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은 어디인지,

어느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스타벅스의 매장의 분포를 보면 '유동인구'와 '경관'을 고려하여

스타벅스 매장이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타벅스가 얼마나 유동인구에 집착하는지 알 수 있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매장은 지리적 경관 포인트가 남다른 곳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지리 여행>에서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핫 플레이스) 그곳엔 꼭 스타벅스가 있다

(새롭게 탄생한 공간) 스타벅스, 공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다

(암석이 만든 자리)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여행은 즐겁다

(하천과 바다) 그림 같은 풍경에 스타벅스를 더하다

저자가 직접 스타벅스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기까지의 이야기와,

매장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경험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스타벅스 지리 여행>은 우리 국토의 삶의 공간을 조금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우리나라 스타벅스 1호점은 어디일까?

19909대,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 150m 밖에 안 떨어진 곳에

'스타벅스 1호점'이 있다고 한다.

패션의 매카이자 아름다움의 공간이었던 이대점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대점'에서 '이대R점'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

스타벅스의 점포 이름에는 위치와 정체성,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이대R점에서 R은 영어 '리저브(reserve)'의 앞 글자로 스타벅스를 이용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스타벅스의 리저브 매장은 커피로 치자면 고급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를 말하는 것으로,

스탁벅스는 2014년부터 리저브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매장 84곳이라고 한다.

​

1999년 처음 이대 앞에 문을 열었던 이대점은 2019년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1호점인 이대점을 리저브 매장으로 리뉴얼해 재오픈해

좋은 원두를 이용해 숙련된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려준다고 한다.​

 

 

 

 

스타벅스가 전세계에서 제일 처음 연 스타벅스 1호점은 어디 일까?

미국 시애틀의 재래시장인 '피아크 플레이스 마켓'에 있다고 한다.

1971년 처음 문을 열 당시에는 몇 발자국 떨어진 다른 건물에 있었는데,

1977년 지금의 장소로 이전해 왔다고 한다.

스타벅스 1호점인 시애틀을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들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핫 플레이스라고 한다.

​

스타벅스의 공향 시애틀은 북위 47부근에 위치해 있지만,

여름철 부분적으로 아열대고압대의 영향을 받는다.

아열대 지역에서 강한 고기압이 형성되는 이유는

대기 대순환이라는 지구적 대기 순한 작용을 한다.​

 

 

 

꽃과 해안단구가 빚어낸 풍경 '울산간절곶'

새해 첫날 해를 보기 위해 많이 찾는 명소 중의 곳이기도 한 곳이다.

​

넓은 바닷가를 가진 부산에 살고 있지만 바닷가 중에 어디가 제일 좋냐고 묻는다면

'울산간절곶'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잔잔하면서도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어 자주 가는 울산간절곶에

어김없이 스타벅스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울산간절곶 스타벅스에 앉아 간절곶의 풍경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어 스타벅스가 생기기 전에도 많이 갔지만

스타벅스가 생기고 간절곶에 가게 되면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게 되는 것 같다.

​

유명 명소나 이런 곳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아닐 것 같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벅스

신기하면서도 반가움을 주는 것 같다.

​

 

중동의 뉴욕, 두바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매장 7'의 한 곳으로 뽑히는

스타벅스 이븐바투타몰점이 있다고 한다.

웅장한 페르사아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것이 바로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이븐바투타몰에 입점한 스타벅스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이색적으로

이슬람의 전통 문양인 아라베스크가 스타벅스의 거대한 돔과 벽면을 에워싸고 있다.

푸른색과 황금색 등 여러 다양한 색의 타일은 눈부시게 호화롭고 아름답닫고 한다.

​

두바이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아름다운 스타벅스를 꼭 한 번 가 본다면 좋을 것 같다.

​

​

전국에 스타벅스가 1,500점을 톨파하였다고 하는데

주위에서 언제나 항상 볼 수 있는 스타벅스가 이렇게 전국에 많이 있다는 것을

<스타벅스 지리 여향>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스타벅스 매장의 분포에 있어 '유동인구'와 '경관'을 많이 본다는 것

경관이 좋은 곳에는 스타벅스가 꼭 있다는 것

스타벅스는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

<스타벅스 지리 여행>을 보면서 스타벅스만 찾아가는 것 만으로도

지리를 알아가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아

청소년이나 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스타벅스 매장을 찾아가면서 재미있게 지리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