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에게 홀려서 판판야 단편집
panpanya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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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려했는데 일본군이 과거 운영하던 ‘위안부‘ 수용소를 빵빵야라고 불렀다는 걸 알게 되버려서 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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