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숲 -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ㅣ 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북
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 클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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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에 입문했을때 "비밀의 정원"으로 시작을 했어요.

완전 초보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운건데 도안이 예뻐서 했었죠.

작가님 작품이 나올 때마다 사고는 싶었는데

도안이 너무 어려워 망설이고 넘어 갈때가 많았어요.

지금은 "Lost Ocean", "Ivy and the Inky Butterfly" 두 권이 더 있어요.

그러다가 힐링컬러링 카페에 서평이벤트로 고요의 숲이 나왔죠.

도안들을 보니 간단해 보이는 것이 많아서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250*250 사이즈로 비밀의 정원과 같은 사이즈예요.

저는 정사각형이 작업하기에 좋더라구요.

 


고요의 숲은 야생화 12가지가 숨어있다고 해요.

꽃 하나 하나 알아보려 했더니 

작가님께서 상상 속에서 태어난 꽃도 있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그 대신 꽃을 보고 느끼는 대로 색을 칠하기로 했어요.



토끼, 나비, 여우, 곰, 다람쥐, 큰 새, 작은 새, 팬더, 공작새의 몸에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숲을 담았어요.



페이지 가득 도안을 넣은 것도 수록되어 있어요.

벽지 패턴처럼 반복되는 그림으로 채운 것도 있고,

액자처럼 틀 안에 그림이 있는 것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꽃이 주로 있는 도안 속에 반전이 있는 도안도 수록되어있어

개인적으로 요런 스타일이 더 있었으면 했어요.



도안마다 숨겨 놓은 야생화 목록이예요.

목록을 먼저 칠한 후 발견할 때마다 똑같은 색으로 칠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꽃이 단체로도 있지만 이렇게 따로 놓은 것들도 있어요.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며 컬러링하기 좋아요.


"고요의 숲"은 제가 봤던 조해너 배스포드님의 컬러링북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도안에 여유가 많이 담겨 있어서  

나도 충분히 편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초보자들도 고수들도 두루두루 즐기고 만족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어떤 색연필이 잘 어울리고 잘 먹는지 체험을 했어요.

프리즈마, 루미넌스, 문화, 이터널, 더웬트

피닉스컬러, 인드라크리에이티브, 파버수채(건식)

파버블랙에디션, 홀베인

10가지 색연필을 사용했는데 다 잘 어울려요.


그 중 저의 픽은 피닉스컬러입니다.



옅은 색을 시작해 점점 진한 색으로 색을 쌓아도 

밀리지 않고 잘 올라가요.


다양한 색연필이 다 잘 어울리고 여유있는 도안으로 

한 페이지 완성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잠깐 시간을 내어 고요한 숲에 들어가 힐링하는 기분이예요.


자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고요의 '숲으로 컬러링에 입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클 출판사에서 출간한 조해너 배스포드님의 "고요의 숲"컬러링북은

힐링 컬러링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책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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