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비즈니스 모델
헨리 체스브로 지음, 김병조 외 옮김 / 플래닛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거지 같이 번역하신 김기협님(출판사 은행나무)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절반도 읽어내지 못했다. 인터넷으로 개념 정도만 공부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의 대체재로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읽었다.
약간 두꺼워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생각보다 진도는 잘 나갔다. 그리고 5장에 제시된 오픈 비즈니스모델 유형은 매우 유익했고, 개인적으로는 인용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오픈 이노베이션 또는 오픈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신 분은 읽어보시길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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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평을 쓰기도 하고 읽기도 하면서 느낀 점.
˝길게 좀 쓰지마라. 책 빨리 골라야 되는데 그거 다 읽고 있을 시간 없다.˝
독자에 따라서는 길게 씌여진 서평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책을 고르기 위해 서평을 볼 때, 간단하고 핵심이 드러난 서평만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 서평은 10 문장 내로 핵심을 ˝빡!˝ 살려서 작성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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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개멋짐. 간지 작살. ㅋ
나는 사르트르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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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사주신 책이라 안 팔고 읽고 있는데, 겁나 재미없다. 이책이 왜 인기있었지? 스킵하며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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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번역도 개판이네. 나는 17쇄를 읽고 있는데.
전문번역가가 번역하지 않아서 그런가. 문장이 엉망이네.
교수님. 대학원생한테 시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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