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태블릿에 있는 이북 중 머리가 제일 안아플꺼 같아 읽었습니다.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머리는 안아프나.. 책은...........
여행중 버리는 즐거움을 읽고책도 옷도 버리고 왔습니다.정작 집에서는 못버리고 있습니다.쫌 후회가 되네요.. 베르베르 잠은 버리지 말걸..
오쿠다히데오의 착한 단편들.. 저마다 가정에 대해 힘주지 않고 쓴.아내와 마라톤은 야스오 오쓰카 선생이 출판사에서 접대받고 쓰고야만 그 단편소설아닐까?
글이 찰지다. 읽기를 마치고 작가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