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최대환 지음 / 파람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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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소개글을 통해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이라는 쉴러의 말이 이 책의 저자이신 분께 통하는 듯합니다. ˝릴케의 시와 괴테 이야기˝ 등을 강의로 해 주셨을 때 풍부한 정서를 마음에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변화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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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빨강은 없다 - 교과서에 다 담지 못한 미술 이야기 창비청소년문고 32
김경서 지음 / 창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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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서 선생님의 <똑같은 빨강은 없다>를 읽고 나면 가슴 속에

 

역동적으로 물결치는 파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보라 학생과 미술 선생님의 대화 형식이 무엇보다 공감력을 극대화 하고 있고요

 

인용되는 미술작품과 이야기가 아주 잘 어우러져 이해가 잘 됩니다.

 

무엇보다 작품의 색감이 좋아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색채에 대한 공감하는 마음을 깊게 움직입니다.

 

미학과 철학을 전공하신 작가 선생님의 마음이

 

아주 잘 전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표현하고 생각하는 큰 주제를 갖고

 

미술 전공하신 작가의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담아 놓은 책입니다...

 

독자에게 몇 가지의 보물을 던져주는 느낌이 듭니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작픔 해석이 주는 신선함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일상을 뒤집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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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빨강은 없다 - 교과서에 다 담지 못한 미술 이야기 창비청소년문고 32
김경서 지음 / 창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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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선생님과 중학생 보라양의 이야기 형식이 우선 마음에 듭니다. 색채감 좋은 인용 그림들도 덤으로 독자의 마음을 풍부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미학과 철학을 모두 전공하신 작가 선생님의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내용이 독자에게 힘을 줍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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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쓴 위문편지 - 아픈 이웃에게
이승하 지음 / KM(케이엠)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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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수필집을 읽게 되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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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성기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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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록도를 가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아직 수녀님 두 분을 뵌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뵈오면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토록 깊은 사랑을 평생 동안 쏟을 수 있으셨을지....궁금하기도 합니다...

 

마음 속에 어떤 사랑이 계셨고 어떤 사랑을 받으셨길래 그 힘을 공동체에게 쏟으실 수

 

있으셨는지 감동입니다..

 

이 책은 성기영 작가님의 담담한 마음이 담긴 간결한 문체여서 더욱 감동이 큽니다...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아주 가깝게 당기는 문체라고 해야할까요?..

 

기쁜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반복해서 읽으려고 해요...

 

물론 도서관에서 저자 초빙도 추진할 것이고요..^^

 

소신을 갖고 신앙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두 수녀님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으실 분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 감동은 우리 독자의 일상도 바꿔줄 것입니다...비슷한 이상과 사랑을 살아낼 수 있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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