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라졌어요! ㅣ 올리 그림책 50
김완진 지음 / 올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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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진 작가의 '아빠가 사라졌어요"


갑자기 사라진 아빠를 찾는 모험이야기.


아빠가 작아지게 되고 작아진 아빠를 찾는 아이의 여정을 담고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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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라졌어요.


아무리 찾아 봐도 아빠가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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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소파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빠가 사라진 거예요.


아빠를 찾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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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틈 사이에서 아빠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려요.


아빠가 소파 틈새로 빠져 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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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틈 사이에 있는 아빠를 구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아이는 아빠를 찾아 소파 틈을 비집고 들어갑니다. 


주인공은 사라진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빠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빠의 흔적을 만나요.


우리집이랑 비교도 해보게 되고


아빠가 곁에 있으면 꼭 같이 놀이를 하지 않아도 '아빠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은 어떤지 서로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엄마가 집에서 사라졌다면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묻게 되더라고요.


아빠를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묻어나는 그림책이라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같이 보면 더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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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3 - 중국에서 탈출한 용을 찾아 주세요! ㅣ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3
김언정 지음, 김규태 그림,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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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3가 출간되었습니다.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3는 전작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치밀한 미스터리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네요.


1권은 프랑스 , 2권은 스위스


3권은 중국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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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이라는 이야기에 초3 저희아이는 푸바오와 판다 이야기부터 하더라고요.


 이번 권에서는 타키 포오와 그의 조수가 더욱 복잡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며, 각 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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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이야기는 캐릭터들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타키 포오의 과거가 점점 밝혀지면서 그의 탐정으로서의 신념과 인간적인 고민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수 캐릭터 역시 성장하며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독립적인 탐정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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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재미도 뛰어나지만,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관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정의에 대한 고민이 독자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볼 때,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3 는 미스터리 팬들에게는 물론, 인간 드라마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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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니? - 세상을 보는 멋진 방법에 대하여 ㅣ 레인보우 그림책
레오 티머스 지음,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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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니?는 같은 걸 봐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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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티머스는 벨기에 대표 작가로서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6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레오 티머스는 단순한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데요.


뭐가 보이니? 책에서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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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어디다가 모르는 곰


곰은 안경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눈에 보이는 안경이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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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집에 두고 왔다고 생각하는 곰은


다시 기린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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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풀인데 곰 눈에는 악어로보이고


기린네집 가는 동안 이런 엉뚱함이..


책 속에서 아이들은 구름을 보면서 동물을 떠올리고, 나뭇가지를 보면서 마법의 지팡이를 상상해하지만 어른들은 구름을 그냥 구름으로 보고, 


나뭇가지는 그저 길을 막는 장애물로 여겨지는데, 똑같은 걸 보는데도 이렇게 다르게 생각한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그림 또한 따뜻한 색감이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고, 글이 많거나  하지 않아 술술 읽혀요.


하지만 읽고 나면 ‘나는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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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주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좋고, 어른이 읽으면서 잊고 있던 순수한 시선을 떠올려 보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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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들려주는 인생 수업 190 (스프링) - 아이들의 하루를 채우는 성장과 지혜의 이야기
송성근 외 지음, 해파리 그림 / 소금나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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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일수 190일 동안 매일 보는 주제별 조언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을 담은 알림장과 같은 책입니다.


교사들에게는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에 대한 지침서가


학생들에게는 인생에 도움을 주는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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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하여 190일의 수업 일수에 맞춰 구성되었습니다.


짧지만 깊이 있는 글로 아이들에게 하루의 작은 쉼표가 될 책입니다.


달마다 매주 다른 주제른 담고 있어요.


3월은 누구닌 설레있는 신학기.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레이고 낯설고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그 마음을 잘 토닥토닥 해주는 느낌이네요.


밑에 알림장에는


학급 생활에 익숙해지기


따뜻한 분위기 함께 만들기가 담겨 있어요.


달력처럼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한장한장 넘기거나 한장씩 뜯어서 등교하는 가방안에 넣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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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을 다 읽고 수업일수 190일 지나면 우리아이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되리라 기대거 되더라고요.


어렸을때 생각하면 선생님이 역할이 큰 것 같아요.


저는 중학교때 국어교사 였던 선생님이 수업외 간간히 들려준 이야기와 고1때 국어선생님의 사담같은것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이 나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교사가 된다면 어떤 선생님처럼 할 수 있을까? 이런분도 계시고 모처럼 지나간 은사님들이 떠오른 책입니다.


아이의 내면에 지혜를 채워 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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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미안해 ㅣ 고래책빵 그림책 4
유백순 지음, 조드로잉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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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참 좋아하는 우리아이


딸기야 미안해라는 제목에


왜 미안하지? 넘 좋아해서 많이 먹어서 미안하다고 생각하나 했는데 


그림처럼 따뜻한이야기가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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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별명은 딸기 귀신


딸기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데요.


저희집에 딸기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 공감이 가더라고요.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과일 딸기


주인공은 엄마와 함께 마트에 딸기를 사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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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베리, 죽향,  매향,  금실,  메리퀸 다양한 종류의 딸기가 마트에 있어요.


뒷모습이지만 딸기를 바라만봐도 주인공은 넘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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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상자 하나를 들어보려다 손이 그만 미끄러져 버렸어요.


그바람에 흐트러진 딸기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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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런일을 모르고 카트에 가지런한 딸기 상자를 담아 먼저 출발했어요.


흐트러진 딸기 상자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주인공


엄마한테 용기내서 있었던 일을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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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통해 뭔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실수하고나서 조마조마하고 걱정되는 모습들이 그림을 통해 실감나게 전달이 되더라고요.


딸기 좋아하는 아이랑 호기심있게 재밌게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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