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가방

나의 여행 가방 ㅣ 쏙쏙 가방 보드북
조 스프라이 지음, 리지 도일 그림, 정윤 옮김 / 키즈엠 / 2024년 1월

키즈엠 신간 나의 여행 가방

조 스프라이 (지은이), 리지 도일 (그림), 정윤 (옮긴이)

키즈엠출판사 2024/01 출간

이런 그림책은 처음 봅니다.

분명 책인데 시선이 확 가더라고요.

들고 다니면 진짜 가방처럼 보이는 쏙쏙 가방 보드북 시리즈 중 하나 나의 여행 가방입니다.

정원, 여행, 책, 소풍 가방 이렇게 시리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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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무엇을 챙기나요?

나는 이런 물건을 챙기는데 이 책에는 어떤 물건이 있을까?

호기심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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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을때 물건들이 가방에서 분리되는지 알았는데 분리되지는 않네요.

책 모양이 가방 모양이라 넘 독특하고 이뻐요.

아이의 시선을 끌기 넘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자꾸 들도 싶은지 손이 자꾸만 가는 키즈엠 신간 그림책이네요.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보고 들고 싶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보드북인데 퍼즐까지 넘 잼나

부릉부릉 동네 한 바퀴 ㅣ 줄줄이 퍼즐 놀이책
레베카 위라세케라 지음, 타마라 휴트빈 그림, 정윤 옮김 / 키즈엠 / 2024년 1월

5개 퍼즐을 연결해서 놀 수 있는 퍼즐 놀이책

키즈엠 신간

부릉부릉 동네 한바퀴입니다.

다양한 탈것을 만날 수 있는 키즈엠 ‘줄줄이 퍼즐 놀이책’ 시리즈

동네, 구급현장, 바닷속, 하늘등 탈것을 활용환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어요.

부릉부릉

빨간색 승용차가 지나가요.

드륵드륵

초록색 트랙터가 지나가요.

부릉부릉, 드륵드륵등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워요.

빨강,초록,파랑 색에 대해서 알수 있어요.

딸래미 보여주자 마자 바로 손이 가네요.

떼어내면 퍼즐조각이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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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안을 잘 들여다 보면 탈것 안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어요.

누가 타고 있나?

탈 것의 역할은 무엇인가?

어휘력이 확장이 되지요.

떼어내서 하나씩 이으면 줄줄이 이어지는 보드북

신나게 놀이로 활용도 가능해요.

놀이도 하고 학습도 하고 

의성어, 의태어까지! 

아이의 창의력을 넓혀 줄 부릉부릉 동네 한 바퀴 신간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도시락 소풍

도시락 소풍
박수연 지음, 글로우노트 그림 / 키즈엠 / 2023년 12월

키즈엠 신간

도시락 소풍

키즈엠은은 항상 새롭고 재미난 도서들이 많은데

이번에도 도시락 소풍이라는 즐거운 그림책이 새로 나왔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소풍풍 가는 날

도시락 통과 숟가락, 포크들의 설레이는 모습이 보여요.

도시락에는 고슬고슬 하얀 쌀밥이 가장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차지했어요.

쌀밥 1등!

줄줄이 소세지들이 종종 걸어왔어요.

쌀밥아 안녕?

그때가 메추리알 친구들도 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도시락을 싸고 그래서 근처라도 놀러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도시락 반찬은 뭔지도 생각을 해볼 수도 있고

책에 나온 것들중에서  좋아하는 반찬은 뭐지? 이렇게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알차기 때문에 아이랑 즐겁게 볼 수 있는 도시락 소품 키즈엠 그림책이었습니다.

 책 맨 뒤에는 동화구연 QR 코드도 있어서 더 실감나게 책을 볼 수도 있습니다.

키즈엠에는 맛있는그림책 시리즈들이  있기 때문에

 같이 연관해서 읽어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넘 귀여워요

아이좋아 스티커 : 반려동물 ㅣ 아이좋아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12월

반려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다 모여라

아이좋아스티커 반려동물편입니다.

고은문화사에서 새로 나왔어요!

​저희 아이는 보자마자 넘 이쁘고 가지고 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선명한 그림과 귀여운 반려동물들이 참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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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와 놀이판이 있으니 

자유롭게 떼고 붙일 수 있어요

안쪽에는 동물 이름이 적혀 있어

학습하기 좋더라고요.

인지 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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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보자마자 다 붙여보았어요.

저희아이는 샴 고양이나 페르시안 고양이가 좋대요.

엄마는 어떤 동물이 좋아? 물어보더라고요.

시츄가 좋다고 하니 시츄 스티커도 저한테 주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기니피그, 고슴도치, 토끼라서 더 친근함이 느껴지는 스티커인 것 같아요.

동물 이름을 배우고 관찰력도 올릴 수 있겠더라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상상력이 풍부해지네

슝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2
이진화 지음 / 책과콩나무 / 2024년 1월

슝이라는 한글자에서 오는 호기심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앞에 표지가 호기심을 유발하고 캐릭터가 참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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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봉디 

슝을 하려면 배고프지 않도록 많이 먹어둬야 한다는 봉디

외출을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가는 봉디 

도돼체 슝이라는 소리는 무슨 소리일까요? 궁금하면 봉디를 따라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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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봉디의 출근 장소 

오늘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해 보는데요. 

오늘은 슝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손님들이 하나 둘씩 찾아오네요.

온 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워요. 

봉디는 슝의 매표소에서 근무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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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를 모두 잘 맺는지 확인하고 이제 탑승표에 동그란 구멍을 뚫어주네요.

 이 표시가 있어야지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시작되는 출발.

그렇게 시작되는 슝.

정말 상상력의 극대화를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놀이동산기구인지 알았는데  좀 다른 느낌이네요.

슝 관람차를 타를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호기심에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