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보 서한집 상응 3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지음, 위효정 옮김 / 읻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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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먼 시인이던 랭보가 이제야 조금 가까워진 느낌.
‘구리가 나팔로 깨어난다면, 거기에 구리의 잘못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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