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병동
가키야 미우 지음, 송경원 옮김 / 왼쪽주머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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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병동, 죽음이라는 말의 묵직함이, 어느새 조금씩 성장해가는 등장인물을 통해 다채롭고 따뜻한 빛깔의 풍선처럼 가만히 손안에 들어온다. 속도감 있게 읽고 난 뒤 잠깐 멈춰서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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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분단을 극복한 천재시인 백석
백석 지음, 백시나 엮음 / 매직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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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발표된 시까지 총망라해 엮여 왠지 가슴이 뭉쿨하다. 더구나 가장 정확한 주석이 실렸다고 하니 백석의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장하며 깊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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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 홀로 죽어도 외롭지 않다
우에노 치즈코 지음, 송경원 옮김 / 어른의시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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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읽기 시작했다. 일본의 예처럼 시스템을 잘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시기도 공연히 두려워할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부자‘라는 말로 대표되는 연계,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 마음에 남는다. 두께가 있는 편이지만 꽤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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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 홀로 죽어도 외롭지 않다
우에노 치즈코 지음, 송경원 옮김 / 어른의시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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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읽기 시작했다. 일본의 예처럼 시스템을 잘 만들어 살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시기를 공연히 두려워할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부자‘라는 말로 대표되는 연계,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 마음에 남는다. 두께가 있는 편이지만 꽤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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