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말 힘들고 지친 시간들이었죠. 올해 조금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책 시,공간을 추천합니다.유난히 추운 이 겨울 책 한권이 위로가 되어 따스한 온기로 다가올 수 있다니 작가님께 감사의 글 남깁니다.여러분도 아름다운 시와 함께 위로 받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