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원은 치과에요사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치과는 언제나 긴장하게되는 곳이지요 처음 치과를 간다면 더더욱 긴장과두려움이 있을꺼에요 치과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미리 준비해본다면 긴장을 풀고 편하게 맞이할꺼 같아요내일 치과를 가야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입맛이없어져요 기분도 안좋고 친구들의 모습이 이 밖에 보이지않아요 좋아하는 초콜릿도 안먹으면 이가 안 썩을것 같아서 거부에요 좋아하는 피자도 콜라도왠지 치과에 가야하는 긴장에 안먹게되요양치를 하다가 발견한 충치가 있는 모습에 절망적인도도! 얼마나 신경을 쓰이고 있는지 꿈에서까지충치 괴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어요 충치괴물에게 져서 모든 이가 사라지는 꿈~ 이건 악몽이에요드디어 디데이 도도의 치과가는날 진료실에 들어가기전까지 눈물 찔끔, 다리는 후덜덜 극도의 긴장감으로도도뿐 아니라 치과 치료를 받으려는 아이들은 슬퍼보아요 치과를 들어가면 치과에서 나는특이한 치과냄새가 있고 잔잔한 음악이 나와요입안을 보여주기 위해 의자에 앉았을때 치과라는현실이 실감하면서 아프진 않을까?라는 두려움이있어요 입안에 충치괴물이 있음을 알기에 의사선생님을믿고 드디어 충치 괴물로부터 승리에요 생각했던것보다잘 지나간 치과의 경험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치과의 정기검진을 받을때 당당하게! 충치관리를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올바른 칫솔질을 배우고 치과와더욱 친해져요 이제는 치과가는 일이 쉬워져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