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회장이 되면 좋은점이 많을것 같고 친구들에게시킬 수도 있고 모든 아이들은 회장이 되고 싶어해요우리 아이도 회장이 되고싶어서 선거에 나갔지만회장이 안되어 속상한적이 있어 주인공 박태성과 공감해요 2학년때 회장이 안되어 3학년 재도전을 해요아파트 동대표를 하는 아빠가 멋있어 보이고 단일후보로 뽑혀서 동대표가 된 아빠가 부러워요단일후보도 좋다라는 생각이 되지만 친구들이무시할 것 같아 연설문을 더 열심히 준비를 하기로결심해요 같은반이된 수호의 의견을 참고하여선생님께 놀이시간을 늘여 달라고 제안하려고하는태성! 벌써 수호의 한 표까지 생각하고 있어요아빠친구가 동화작가라서 동화작가님이 써주신연설문, 연설문에 나오는 토끼와 호랑이이야기로는연설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연설문을 직접 쓰기로해요 동생의 꼼수에 넘어가 동생에게 만원주고 비누까지 사는 태성이는 그 비누로 세수를 하면 꽃미남이되어 여자친구들의 표를 받을 수 있을꺼라 기대해요회장선거에나오는 라이벌 라온이는 말을 잘하는 비결이스피치 학원을 다녀서라고 생각해요 스피치학원에다녀 회장이 되고싶은 태성이는 스피치학원 선생님과통화를 하고 더 실망감만 남아요 지금 스피치 준비를해도 4학년 회장 선거로 준비해야한다는 선생님말씀에 당장은 안된다는 말이 속상해요 속상한마음을 달래주러 엄마는 태성이에게 소고기를 쏴요회장이 멋있어 보여서 시작했지만 관심 받는 자리가아닌 친구들이 주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반 친구들이름을 외우지 못한것에 대해 이름을 아는것부터 관심을갖기로 해요 친구들 이름을 불러보는 독특한 연설문에회장이 된 태성이 처음 그마음으로 회장을 잘 할 수있을 것 같아요 태성이의 회장 도전기 성공이에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