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파는 아이들을 위한 좋은 습관 만들어주는 유아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주인공 솔이가 코를 후비다가 코딱지가 아닌 코탁지 닌자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솔이와 코딱지 닌자는 솔이의 콧구멍 속으로 탐험이 시작되어요 콧 속에는 코털이 먼저 보여요 코털 안에 있는 세균들을 콧물 방울이 먹어 치우자 콧물 방울은 뭉쳐지며 코딱지가 되어요 코딱지가 되는 과정을 그림으로 재밌게 표현되었고 결국 코딱지는 세균을 먹고 생긴거라서 더럽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아이에게 설명 해주어요 코딱지가 되기 싫은 콧물은 콧물괴물이 되었어요코딱지 표창으로 콧물괴물을 공격해요 콧물이 탄생하면 콧물은 세균을 먹게 되면서 끈적끈적한 콧물로 변신! 콧김을 쐬면 코딱지가 탄생하게 되지요 코딱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해주자 이제 콧물괴물도 코딱지가 되기로 했어요 콧물괴물은 바싹 말라 점점 단단하게 굳더니 대왕 코딱지가 되었어요 대왕 코딱지를 업고 코딱지닌자는 코 밖으로 사라졌어요 이제 솔이의 답답한 코속은 상쾌해졌어요코 관리법을 알아봅니다 코 풀기, 혈 자리 누르기, 일찍자기, 병원가기, 코 팔때 몰래 파기가 있어요 코를 풀때는 휴지로 한 쪽씩 천천히 살살 풀어봅니다 현자리를 배우고 코 주위를 눌러보아요 코를 후비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휴지등으로 가리고 몰래 파도록 해요 코딱지의 이야기 동화로 재밌게 만나고 신비로운 코 탐험으로 좋은 습관 만들기 만들어가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