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와 함께 떠나는 시리즈! 용감한 기관차는 누구이며 진짜로 괴물이 나타날지 궁금해지는 이야기 읽어 보았어요토마스는 재취장에서 가짓길에 놓인 다리를 고치는 중이에요 친구들이 장난을 걸지먀 비가 올지도 몰라서 장난 칠 시간이 없어요 오후에 예보대로 쏟아지는 비에 길가에 세워진 흙벽에서 흙물이 흘러 내려요 그때 발견한 무너지는 점토 아래 이상한 자국이 보여요 발자국에 대한 궁금증! 다음날 다시 점토 재취장에 가보았지만 발자국을 보지 못했어요 토마스와 퍼시는 발자국 이야기를 나누며 퍼시는 괴물발자국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토마스의 이야기 들은 퍼시의 괴물 생각은 이제 제임스에게 이야기가 전달 되어요 제임스는 괴물 생각을 하다보니 괴물처럼 보이기도 해요 괴물로 착각 했던 것은 괴물이 아닌 오래된 톱니바퀴와 망가진 고철 더미였어요 괴물은 진짜 존재할까요? 퍼시가 홀로 점토 재취장을 달려요 괴물이 있다는 증거로 발자국을 찾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용감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제임스와 퍼시가 찾은 것! 그것은 괴물이 아닌 돌덩어리였어요 그리고 발견되는 공룡 화석으로 소도오섬에 전시 되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그 이야기 때문에 무서워져요 무서움을 극복! 토마스와 친구들 모든 기관차가 용감한 기관차에요 한글과 영어 2개의 언어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고 토마스와친구들 시리즈로 우리 아이 마음도 성장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