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북극곰 책은 엄마 북극곰과 사스키가 주인공으로 곰과 아이의 이야기가 봐꾸어 나오면서 끝에 만나게 되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알고 멸종위기 동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 해보아요엄마 북극곰은 아기 곰 두마리를 위해 먹이를찾아 나서요 빙산에는 먹을꺼ㅣ 없기 때문이죠엄마 북극곰 본인도 기운이 없어 쓰러질 것 같지만아기 곰들을 생각하며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요엄마 북극곰의 모습은 한쪽 눈이 상처를 입어 외눈박이에요 먹이가 없어 헤매는 모습이 너무마음 아파요 무작정 앞으로 헤엄쳐 나갑니다사스키는 뜨끈한 국물을 먹으며 아빠를 기다려요 생일을 맞이한 사스키는 혼자 낚시해도 된다는 아빠와의 약속을 다시 물어보며혼자 신나게 길을 나서요 혼자서 낚시를 하기위해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싯줄로 구멍을 넣어 낚시준비를 합니다 눈보라가 치고 눈밖에 보이지 않아요바람 때문에 눈을 뜨는 것 조차 힘들어서 사스키는옴몸이 굳고 움직일 수 없어요 그때 엄마 북극곰을만나고 북극곰 덕분에 살 수 있었지요 고마움의표시로 잡은 물고기를 엄마 북극곰에게 주었어요사스키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엄마 북극곰도아기 곰들에게 젖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빙하와 빙산이 녹으면 북극곰의 살 곳을 잃게되어요 북극곰에게 안식처를 만들어 주기 위해노력하고 감동적인 엄마북극곰 책 꼭 읽어보세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