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우리 아이 아직 어려운 글자가 있어서 필요했던 한글 진단평가 교재!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한글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진단 할 수 있고 학생용과 학부모용 2권으로 구성되어요 진단을 통해서 모르는 글자를 익혀주어 빨리 한글을 뗄 수 있어요3단계로 진단평가를 실시하여 1단계 진단평가는 한글을 읽기가 가능한지 진단해요 그림이 함께 제공되어 호기심과 흥미를 주며 평가에 집중해요 2단계 진단평가는 읽기는 기본으로 쓰기능력이 4분의 1정도 추가 되어요 글자들이 섞여 배치되어 있으며 받아쓰기도 함께 진단합니다 3단계 진단평가는 읽기와 쓰기가 반반 균형있게 진단되어요 1단계는 글자를 읽으며 그림에 맞는 글자를 찾아요 2단계에서는 글자를 읽고 그림의 낱말 시작하는 글자를 찾아보아요 그리고 불러주는 말을 듣고 글자를 써봅니다 불러주는 말은 학부모용 교재를 참고해주어요 3단계에서는 그림을 보고 자음을 넣어 빈칸을 완성 합니다 진단을 하고나니 쌍자음과 받아쓰기를 어려워해서 한글 시작을 어디부터 해야할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다른 아이들보다 한글 습득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학습지도 하고 집에서 한글도 가르키고 있었는데 이제 어느부분이 우리아이가 더 배워야 할지 체계적으로 알게되어 효율적으로 한글공부를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우리아이의 정확한 한글능력 진단을 위해 함께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