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를 풀어보는 암호클럽 이번엔 또 어떤 사건을 풀어볼지 기대가 됩니다 5명의 멤버들과 비밀스럽게 활동하면서 해결해봅니다 목차부터 신비한 책이에요 손가락모양의 수화 지문자를 해석하여 읽을 수 있기에 흥미진진해요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암호를 해답하기 위한 모스부호, 지문자, 문자숫자식 암호, 휴대전화 자판번호, 가로세로 암호, 카드 암호를 참고에요 이야기속 등장할때마다 찾아서 대조해가면 어떤 메세지인지 찾게 되어요학교 마스코트 버클리 곰이 사라지자 게임이 시작되어요 슈퍼스파이클럽과 암호클럽 중 누가 먼저 해결을 할지 경쟁이 시작되어요 먼저 사진을 통해 다른점을 찾아 관찰력을 키우고 현장에 도착하여 꼼꼼하게 기록을 해보아요 문자숫자식 암호를 풀어보니 "게임이 시작됐다"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모은 정보로 추리 끝에 캐비닛에 버클리 곰이 있음을 확신해요교장선생님이 직접 캐비닛에 넣어 두었다는 버클리곰이 사라지자 지금부터는 진짜 게임이 되어요 먼저 단어를 떠올리고 단어에 해당되는 질문을 만들어보았어요 범인으로 지목된 맷은 정학 처분을 받고 무전신호를 보내와요 맷의 SOS를 알게되어 암호 클럽은 맷의 누명을 벗기고 진짜 범인을 찾기 시작해요 모든 증거가 맷을 가리키기 있지만 암호 클럽은 맷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 됩니다 체이스가 범인임을 알아내고 해독표로 곧 올림픽이 시작함을 알려요책을 읽으면서 암호를 해석해나가는 흥미진진한 두뇌게임이 함께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밌게 추리하며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