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들은 수백년동안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지배자였지요 그러나 사냥꾼들로 인해 늑대들이 사라졌늡니다 늑대가 사라지자 골짜기는 엘크가 차지하면서 야생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나무가 자라지 않아 새들도 둥지가 없어 다른 곳으로 떠나고 다른 동물들도 쉴곳이 없어 줄어드는 현상이 생겼어요 과학자와 환경보호 활동가들은 늑대가 사라져서 생긴 일이라 이 모든 것은 늑대가 다시 돌아오면 해결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은 늑대가 다시 돌아온 여정을 이야기로 담았어요열네마리가 마취 총에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나요 열네 마리 늑대는 공원 안에 세곳에 나누어 우리에 수용되며 무리지어 생활을 했어요 그리고 10주가 지나 늑대를 풀어주어 자유가 되었는데 이때 추적장치를 달아 늑대의 위치를 확인 했어요 늑대들의 엘크를 사냥하는 모습을 글로 나타나고 그림으로 확인 할 누 있어요 우두머리를 뒤딸아 사냥을 성공하여 배부르게 먹고 남긴 고기는 새들이 먹게 됩니다소나무 뿌리 사이에 굴쇠에서 암컷 늑대가 새끼 늑대들을 돌보고 있어요 8주가량 지나면 새끼 늑대둔은 굴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모험을 떠나요 봄마다 새로운 새끼가 태어나며 늑대가 돌아오면 늑대 수도 늘고 공원 안에 동물들과 생명체 삶도 봐뀌었어요 나무, 새, 딱정벌레와 곰 등 늑대가 오고 바뀌는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2년동안 총 서른한 마리의 캐사다 늑대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들어왔고 관광을 하다 늑대를 발견할 수도 있어요 15마리의 방사된 늑대들의 추적장치에 붙인 번호로 어떻게 살았는지 생애를 알 수 있어요 동화속에 나쁜역할을 하는 늑대! 공포의 대상이지만 포식자의 중요한 역할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자연생태의 중요성을 알기에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주고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