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입적 12주기 기념으로 출간된 법정스님의 "법정스님 무소유, 산에서 만나다"책을 읽어보았어요 법정스님이 남기셨던 무소유의 삶은 어떤 것일까? 버리고 떠나고 나누기가 가르침이라 말합니다 사진과 함께 스님의 각 장소에 남아 있는 흔적을 생생하게 재현되어요너와를 이고 있는 두 칸짜리 흙집에는 서전이 걸려 있는 흙집 사진으로 보아도 허스름 보여요 스님은 전기, 전화, 수도를 서전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당부하셨다고 해요 이 세가지가 없으면 불편하고 답답할 것 같은데 스님의 말씀이 편리함만 따르면 사람이 약아빠지고 불편함을ㅈ이겨내는 것 또한 도 닦는 일임을 배워봅니다 생존을 위해 최소한 것만 가지면 된다고 하시지만 더 풍족하게 살고 싶은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사는 것, 나에게 하나면 되지 둘은 불필요 하므로 나눔을 실천하면 행복을 느껴보아요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이 세상 모든 생명은 행복한 권리가 있다고하여 스님은 고기를 먹는 것은 짐승의 원망을 먹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제모습에 뜨끔하고 생명에 대한 무자비 함에 반성하게 되네요 겨울의 풍경과 함께 스님의 뒷모습이 대표 산문선지 맑고 향기롭게 문구가 떠올라요 법정스님의 무소유 삶을 이해하면서도 많은것을 포기할 수 없는 지금! 귀중한 가르침을 배워보고 그 가르침과 함께 책으로 마음을 정화시켜봅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