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라는 소재를 아이들의 이야기로 그대로담겨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학교, 학원, 집등 일상적인 느낌을 적어 동시가 되었어요숙제검사/문 덕분에/ 눈물 맛/ 꽃들의 집네가지의 주제로 55개의 시를 만나보아요수박을 먹는 모습을 상상해보아요베어 먹고, 갉아 먹고, 깨물어 먹고맛있게 먹다보니 흘리게 되고 결국 옷에흘려 옷과 나누어 먹는다고 표현해요맛있는걸 나누어 먹으니 더 행복함이느껴져요 옷과 함께 사이좋은 친구가 되요설날 떡국을 세그릇 먹은 동생! 떡국 한그릇에한살이기에 형아보고 형이라고 부르라는귀여운 모습! 이번 설날에 있었던 일과겹쳐져요 떡국을 두그릇 먹어 더 큰 형아가되었다고 기분 좋은 아이! 동시를 읽으면서재미가득~ 세뱃돈을 절을 더 많이 한다고더 받는것이 아닌데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상상되어요 즐거유 설날 풍경이 그려져요순수한 우리 아이가 공감하면서 읽어볼 수있는 동시로 동시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만들어 주어요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동시에 전해지며 아이도 한번 동시를 쓸 수있도록 자유롭게 느낀대로 동시창작 도전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